미리 추석 인사드릴겸 들른 서산..
짱의 어머니께서 손수끓여주신 맛난 국수먹고 드라이브겸 안면도 해안도로 갔다.
그토록 자랑하고 싶어하던것이 생각나서
어디가고 싶냐길래.. 안면도가자고 했다.
안면도는 꽤나 컷다. 섬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0@
첨엔 해안도로가 바다도 안보이고.. 온통 논만 보여서~
에이~~이게 무슨 해안도로냐며 핀잔을 줬는데..
머잖아 나오는 짧은 간격 이내에 있는 해수욕장들은 너무 예뻐서 뛰어들고 싶을정도였다.
안면도 해수욕장이 너무 예뻐서 들어가고싶었는데..
일단 해안도로를 먼저 돌까해서 마지막 꽃지해수욕장까지 갔다.
차에서 내리니..
햇살은 무지 뜨겁고.. 바람은 엄청 불었다.
일단은 사진기를 챙겨 나왔는뎅.. 힝힝..
메모리를 안끼우고 나왔다는.. ㅠㅠ
내장메모리로 몇장 찍은 사진들..
아쉽지만 너무 예뻤던 바다..
소나무들이 쭉쭉 뻗은 휴양림..
햇살은 너무 뜨겁고.. 바람도 많이 불고..
역광에.. 메모리도 없고.. ㅠㅠ
몸상태도 별로 좋지않아서~
담에 다시 오기로 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죄다 강한 햇볕에 찡그린 얼굴..ㅠㅠ 못난이남매같다
ㅎㅎ
꽃지 풍경..
꽃지해수욕장 맞은편에 있는 섬이다.
바다 물길이 두갈래였는데..
그 길이 열리면 저 섬으로 갈수있다나?
첨엔 바다 한가운데 사람이 서있었는데
물이 발목밖에 안와서 무진장 놀랬었드랬다.
체험해보지 않아서 사실 잘 모르겠다.
담엔 꼭 건너 봐야지.. ^^
역광이라 영 사진 찍기가 쉽지않았다.
서해안은 섬이 많지 않은거 같다.
남해는 섬이 많아서 바다를 보면 섬들이 듬성듬성 솟아있는데..
뭔지 모를 섬을 배경으로~ ㅋㅋ
섬을 사이에 두고...
삼각대 놓고 위치 정해서 찍은 설정 사진.. ㅋ
역광이라;; 암튼 그래도 분위기는 있다. ^^
꽃지 해수욕장 배경으로..
갑자기 찾아온 가을날씨로 쌀쌀했지만.. 물에 있는 사람들이 제법있었다.
몸상태만 좋았어도 막 뛰어드는건데.. 아쉽다.. ^^
하늘이 너무 이쁘다.. 정말 가을인가보다..
완전 가을 분위기 물씬~~
짱 사진 모음?!
햇살과 당신의 멋진 모습에 눈이 부셔요^^
그림자 놀이~~
엑스포 이후로 처음으로 대전도 가보고~
예쁜 해수욕장 두루 섭렵하고 온 즐거운 주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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