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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 2008/07/06 00:00
적벽대전이란 스케일이 너무커서 누구도 영화로 시도하지 못했는데, 페이스오프, 미션임파서블2의 감독이었던 오우삼 감독이 이번에 메가폰을 잡고 적벽대전을 소재로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또한 한국의 스탭들이 작업한 CG에 관심을 보이며 내심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영화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 개봉일은 7월 10일....
그 찰라. 프레스블로그에서 적벽대전 번개시사회 이벤트를 보았고, 바로 응모를 했다. 모집인원 150명. 많은 블로거에게 기회를 주기에 "당첨이 되겠지"라는 생각을 잔뜩 안고 응모를 했다. ^^ (설마..당첨이 안되겠어? ㅋㅋ 라는 생각으로...^^;;;)시사회날은 목요일 오후였고, 당첨자 발표는 당일 오전 10시 였다. 출근전에 통화를 하면서 우린 이런말들을 나누었다. 짱 : 설마 150명 안에 안뽑히겠어? 오늘 호박님 만날꺼니까 이쁜옷입고 출근하자고. ^^
핸 : 이따가 발표하면 가르쳐줘. 당첨되면 반차쓰고 일찍 가요. 짱 : 그러면 이따가 갈때 봐요~~^^ 이히히히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10시가 가까워졌다. 컴퓨터앞에서 프레스블로그를 왔다갔다를 여러번....... 드디어 당첨자를 발표했다.~~~~ 핸 : 우리~~ 당첨됬지??
짱 : 헉~~~~ 우리 아이디가.....우리 아이디가 없어...ㅜㅜ;; 핸 : 헉~~~ 정말?? ㅜㅜ;; 우리 아이디가 없는데.... 분명응모한것 같은데... 응모를 안했나??? 우리 아이디를 싫어하나?? 사람들이 많이 응모했나??? 별별 생각들을 하며~~~~ 비워둔 오후 스케쥴~~~~갑자기 멍해진 기분이었다.................. 멍~~~~~~~~~~~~~~~~ 세티즌 이벤트 상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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