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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핸짱노트> 오해와 진실 :: 2008/02/2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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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제발 담배좀 피지 말아주세요 ㅠㅠ

특히 칸도 넉넉하지않은 곳에서 시간 떼우고 있지 마십시오
아주 급한 용무로 화장실을 찾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당신이 그 좁은 공간에 피워놓은 매캐한 연기도 싫고요..
그 냄새가 옷에 베이는것도 너무 싫고요..
괜한 오해 사는것도 싫답니다.
내가 안폈다는 듯이 리액션 취하기도 싫어요..

한두번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이날은  어이없는 오해에  어린학생한테 괜한 욕 먹고 속상해 했었드랬답니다.

핸도 물론 담배는 기호식품이라 생각하고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몇몇 행동들은 좀 개선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핸™
  • BlogIcon 후여리 | 2008/02/23 01:39 | EDIT/DEL | REPLY

    저둥 비슷한 경험이..
    전날 안주 만땅 먹꾸.. 친구네서 자고.. 집으로 전철 타고 가는데..
    뱃속에서 갑자기 전쟁나는 바람에.. 등줄기에서 정말 땀이 맷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내렸는데.. 갈아탈수 있는 역이라서 그런지 화장실 찾는데.. 정말.. 덜덜덜 이였어요..
    흐.... 역사내에서는 금연 아닌가요.. =ㅅ=; 요즘 그래도 지하철 화장실 많이 청결해졌던대..;;
    담배 피는 분 계시군요.. =ㅅ=;; 하긴.. 저두 지난주쯤에 지하철 화장실 입구 앞에서 담배 뻐금 뻐금
    피시는 분 보긴 봤었었는데.. 영..;;; 근딩..=ㅅ= 욕은 왜 드셨어요..=ㅅ=;;

    • BlogIcon 핸™ | 2008/02/23 12:56 | EDIT/DEL

      ㅇㅇ 특히나 여자화장실은 완전 전쟁터인것만 같아요.. 저런일도 참 난감하지만..
      집이 지방이라 명절에 버스타구 집에 내려가는데..
      요즘 버스도 많이 좋고 버스전용선도 있어서 오히려
      개인차량 타고가는것보다 편하고 빠르거든요..
      근데 문제가 바로 화장실이란것입니다.
      꽤 먼거리라 안갈수도 없고.. 근데 휴게소에 줄을 어찌나 많이 서있는지... 또한 어찌나 드러운지.. ㅠㅠ 상상도 못하실거에요.. ㅠㅠ

    • BlogIcon 핸™ | 2008/02/25 14:38 | EDIT/DEL

      후여리님 홈피에 글남기려했더니... 차단이래요 ㅜㅠ ;;
      흑흑흑..

  • BlogIcon 로카르노 | 2008/02/23 05:02 | EDIT/DEL | REPLY

    만화 재밌네요^^
    공중화장실은 금연구역인데 담배 태우시는 분들 간혹 계시더라구요^^
    다같이 쓰는 공중화장실에서는 금연해야 할것 같아요^^

    • BlogIcon 핸™ | 2008/02/23 12:58 | EDIT/DEL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
      공중화장실이 금연구역이었군요!
      전 피는 사람 하도 많이 봐서 아닌줄 알았어요 ㅡ_ㅡ;
      여자분들은 특히 바깥에서 피면 아직 안좋게 보는
      사람이 많으니.. 더욱 화장실에서 피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근데.. 칸 몇개없는데 거기 앉아서 안나오심 정말;;;; ㅠㅠ

  • BlogIcon mepay | 2008/02/23 07:41 | EDIT/DEL | REPLY

    잘못했습니다.
    이제 안피울께요.^^;

    • BlogIcon 핸™ | 2008/02/23 13:00 |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ay님 GOOD~!! (^0^)b
      건강을 위해서 힘들더라도 끊도록 노력해보세요 ^^

  • BlogIcon 재아 | 2008/02/23 11:07 | EDIT/DEL | REPLY

    저도 담배를 한 3년 폈는데... ㅠㅠ; 정말 안좋습니다..

    지금은 끊었지만..요

    공공장소에서 ;; 안폈으면 좋겠어요 ㅠㅠ

    • BlogIcon 핸™ | 2008/02/23 13:02 | EDIT/DEL

      끊으셨어요???
      이햐.. 정말 대단하세요!!
      담배끊기 힘들다던데 ^^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잘하신거예요 ^^

  • BlogIcon Sunny21 | 2008/02/23 11:57 | EDIT/DEL | REPLY

    아.. 신발...

    • BlogIcon 핸™ | 2008/02/23 13:04 | EDIT/DEL

      ㅋㅋ 원래는 더 된발음이었죠 ㅡ_ㅡ;;;
      욕 담기 싫어서 나름 순화한거에요 ㅋ
      어린학생한테 괜한 오해사고..
      이유없이 욕먹으니 하루가 기분이 다 나쁘더라고요..
      뭐 내가 안했으면 그만이지.. 이렇게 맘을 먹으려해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

  • BlogIcon 꼬이 | 2008/02/23 13:39 | EDIT/DEL | REPLY

    전 엘리베이터에서 비슷한 경험이...누가 뀌었는지..탈때도 나서 코를 막았는데...다음층에서 탄 사람 눈치가.....ㅠ.ㅠ

    • BlogIcon 핸™ | 2008/02/23 15:01 | EDIT/DEL

      아하하하하 그것도 진짜 민망하겠네요;;;
      그럴땐 다른사람이 타기전부터 손으로 코를 막는 리액션이 필요할것같네요;; 뭐 억울해도..
      내가 그런거 아니에요 이럴수도 없고;; 참 난감하셨겠어요

  • BlogIcon 티아 | 2008/02/23 18:52 | EDIT/DEL | REPLY

    담배는 사람을 죽이는 악마와 같은 도구입니다.ㅠ
    내가 하지두 않은일을 옆사람이 오해를 살때..
    정말 화가나기두 하고..

    저같으면.. 우앙..ㅠㅠ

    핸님 반가워요.ㅠㅠ
    또 얼마만에 다시볼지..^^

    • BlogIcon 핸™ | 2008/02/25 09:18 | EDIT/DEL

      넵~ 티아님 반가워요 ^-^
      ㅎㅎ 저는 소심해서... ㅠㅠ
      반박도 못하고 혼자서만 막 삭혔답니다. ㅡ_ㅡ;;
      그 담배피고 나오는 언니?도 무섭게 생겼고
      욕하는 언니?도 무섭고요 ㅋㅋㅋㅋㅋ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만 어쩌다가 한번씩하게되네요..
      꼭 시간내서 들르도록 할께용 ^^

  • seri1818 | 2008/02/23 20:09 | EDIT/DEL | REPLY

    와 그림 정말 귀여워요~
    처음 블로그왔는데 자주올께요 :-)

    • BlogIcon 핸™ | 2008/02/25 09:18 | EDIT/DEL

      앗.. 처음으로 오셨군요~~ ^^
      잘 부탁드립니다~~ ^------^
      자주 자주 오세요~! ^^

  • BlogIcon 호박 | 2008/02/26 11:45 | EDIT/DEL | REPLY

    앙~ 그림체 넘좋아~ 넘좋아~ 딱 호박스탈이얌^^ 흐흐흐~
    (근.근데.. 호박은.. 은제.. 저렇게 그려보누.. 이넘의 손모가지.. 큭!)

    한참 웃다갑니다. 특히 맨아래 째려보는 고딩(?) 아 신발! 존나! ㅋㅋㅋ

    핸♥짱군님하도 완전 해피한 화욜보내세욥!!! 아자^^;

    • BlogIcon | 2008/02/26 14:37 | EDIT/DEL

      >0< 넹넹 감사해요~ 감사해요~ 흐흐흐~
      핸도 호박님 팬이에요~~ !! 호박님 그림도 넘 좋아요 ^^
      ㅋㅋ ㅋ 시간이 지나니 웃을 여유가 생기네요..
      사실 그날은 어이도 없고; 괜히 속상하고 그랫었는데ㅋㅋ
      호박님하도 완전 해피한 화욜 보내세욥!!! 화이팅!!

  • BlogIcon 박양 | 2008/02/27 19:26 | EDIT/DEL | REPLY

    헉 담배는 기호식품.. ㅋㅋ
    핸님 그림체 너무 귀엽네요~ :D
    만화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 2008/02/28 09:40 | EDIT/DEL

      넹 박양님 감사합니돠~~~ >0<
      담에 또 오세요~~~ ㅋㅋㅋ 벌써 목요일이네요
      오늘하루도 힘내시고 좋은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 BlogIcon 팔랑 | 2008/02/29 11:49 | EDIT/DEL | REPLY

    아- 진짜 싫어요!!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사람이랑,
    앞에서 담배피면서 가는 사람을 내가 절대 앞질러 갈 수 없는데 바람이 내쪽으로 불때 맡는 담배연기랑..
    제가 제일 싫어하는 두가지 ㅠㅠ

    완전 공감 백배하고 가요~>ㅂ<
    그리고 그림체 너무 귀여운걸요 ^^

    • BlogIcon 핸™ | 2008/02/29 13:32 | EDIT/DEL

      앗! 팔랑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
      안그래도 길담얘기도 하려고 했었는데..
      답답한 지하철에서 나오는 상쾌한 순간..
      걸음도 빨라서 도저히 앞지를수도없는
      담배피는 사람 정말정말 얄밉죠~!!! ㅋㅋ
      자주 자주 놀러오세요~~ ^^

  • BlogIcon 호박 | 2008/03/01 03:17 | EDIT/DEL | REPLY

    핸님~ 짱님^^
    지금 막 블로거축제 모임갔다가 집에들어왔어욤~ 씻고 컴터잠깐 켰는데 새벽3시14분!
    착한서방님이 안쫒아내고 조용히 현관문 열어주네욤~ 휴 살았당^^
    (허긴 나 쫒아내면 아침밥은 누구한테 얻어먹을껴.. 쿄쿄~)

    멜확인할게있어 컴열었다가 프레스블로그에서 2월의 짱!을 뽑아달라는 멜이와있더군요!
    근디 앗! 핸짱님 글이??? 오잉^^
    요것은 바로 며칠전 호박이 느므나 잼있게 봤던??? 캬캬캬^^
    추천 꾸욱~~~누르고 갑니다. 일뜽하면 쌩까기 없기(패패패^^;)

    신나는 주말보내세욥~ 빠샤!

    • BlogIcon 핸™ | 2008/03/01 16:08 | EDIT/DEL

      아하하하 호박님~~~~
      이렇게 관심 가져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뭐.;;; 힘들겠지만 만~~~~~약에.. 그런일이 생긴다면 호박님 꼭 챙겨드릴께요 ~ ㅋㅋ ^^ 주말 잘보내세요!!

  • BlogIcon 그리스인마틴 | 2008/03/03 20:10 | EDIT/DEL | REPLY

    큭..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만... 생략할께요 ^^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멀쩡한 휴지통 옆에두고 바닥에 휴지를 널어두고 가는건지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불가사의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 BlogIcon 핸™ | 2008/03/04 00:31 | EDIT/DEL

      그리스인마틴님께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맞습니다.. 공중화장실에 가득 쌓여있는 휴지나..
      젖어있는? 바닥은 정말이지... 들어가기 찝찝하더군요..
      이젠 좌변기에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는답니다..
      각자 조금씩만 주의하고 조심해주면 훨씬더 좋은환경을
      만들수있을텐데.. 아쉽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BlogIcon 최지은 | 2008/03/14 18:13 | EDIT/DEL | REPLY

    와우 . 저도 이런적 많아요 .
    특히 담배 . 저도 인상을 쓰면서 들어갔지만 제 다음사람도 인상을 쓰고 들어가더라구요 .
    정말 자기집 화장실에서도 저렇게 더럽게 사용할까요 ?
    정말 휴지통도 그렇고 . 변기에 이것저것 뭍히고 간 사람들 .
    선진국의 화장실문화는 이렇지 않다던데 , 우리는 아직 멀었나봐요 .

    • BlogIcon 핸™ | 2008/03/15 13:16 | EDIT/DEL

      그러게 말입니다...
      조금만 주의하고 아껴주면 될것을요...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화장실문화가 얼른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언제든지 찾아가고픈 화장실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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