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고독한 추격전~!!! 추격자를 보고 :: 2008/02/25 22:01핸님의 추천작이었다. 개봉하기 전부터 추격자, 추격자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 하지만 이래저래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니 기회를 놓쳤다가 시간을 내어 보게되었다. 이번에도 롯데시네마 노원!! 가까이 있다보니 많이 간것 같은데 포인트도 어느덧 3만점에 육박한다. 이 포인트들도 써야하는데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 ㅎㅎㅎㅎ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심장이 발랑 발랑 했다. 두근두근이란 표현이 맞는가? 아무튼 심장이 요동쳤다. 실제 일어났던 살인사건들을 기반으로 만들었기에 만약 이러한 것들이 실제로 계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다. 으~~ 생각만해도 끔찍~!! 이 영화는 선혈과 잔인함, 그리고 욕설등이 난무하는 범죄스릴러이다. 세븐데이즈보다도 컷이 많아긴박한 영상이 주는 영상미도 내 심장의 요동을 도왔던것 같다. 2시간 30분동안 내 심장은 멈출새가 없었다. 같은 장르의 영화들은 보통 범죄자나 살인자 찾기에 중점을 두는데, 그것들과는 다르게 '추격자'는 살인자를 극의 초반부에 착하게도(?) 알려준다. 하지만 이는 결코 극을 루즈하게 하거나 지루하게 하지 않는다. 그로인해 느낄수 있는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 범인은 이미 알고 있는데, 증거가 없다. 이 증거를 파해치기 위해 경찰들이 노력한다. 하지만 이 경찰들을 너무나도 답답하게 풍자를 해놓았다. 돈에 눈이먼 전직경찰 '엄중호' 그가 홀로 범인과의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선혈이 싫다거나 심장의 요동을 거부하신다면 이영화는 비추입니다. 다만 이러한 것을 감수하신다면 영화의 치밀함과 잘짜여진 각본에 한번 놀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를 다보고 느낀것은 핸님은 원래 선혈을 싫어하는데, 왜 이 영화를 추천했을까요? 선혈을 극복했던것인가요? 아니면 나오는것을 몰랐을지도... 그거야 뭐 핸님만 알겠지요...^^, 어쨌든 괜찮은 영화를 본것 같네요. 핸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덧1. 바로 전날에 영화를 예매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예약표를 늦게 찾으러 가서 그런건지 영화관의 맨뒷좌석에서 영화를 보았답니다. 일부러 그렇게 예매한것도 아닌데 영화관의 맨뒷자석에서 영화보기는 처음이네요. 덧2. 심장의 요동을 진정시키다보니 어느덧 사람들은 나가고 둘만 남게되었답니다. 앞에서 안내하시는 분들이 살짝 째려봤다는....... 덧3. 짱군만의 느낌을 적은것이니까 볼지 안볼지 판단은 각자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