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이야기] 달님이 술래 ~!! :: 2008/03/22 17:09이렇게 집에서 멍군이와 달님이의 술래잡기가 시작되었다. 별거 3일째 이지만 새로운 것들에 익숙한 멍군이와 달님이는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났다. 달님이가 설사로부터 조금 좋아진것 같아서 슬슬 합사를 해야하는데, 또다시 둘 사이에 거리감이 생겨 쉽지가 않을 것 같다. 처음으로 붙여논 오늘. 서로 물고 물리는 술래잡기를 벌이더니 서로의 집으로 다시 들어간다. 사방엔 멍군이와 달님의 흔적들. 간간이 보이는 멍군이의 털들. 털이 조밀하고 털도 잘 안날려서 선택하게된 친칠라들이지만 이렇게 술래잡기를 하면 집에 미세한 털들이 날리기 시작한다. 또한 모래목욕 후에는 미세한 모래가루가 집안을 돌아다니는것 같기도 하다. 멍군이와 달님이가 언제까지 싸울지는 모르겠지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짱군의 몫이 되었다. '새우싸움에 고래등 터지는격(?)' 고래 짱군은 항상 케이지를 치워주고 날라다니는 털들을 하나씩 잡아본다. 미세한 먼지는 짱군표 필터 콧털로 잡아내기도 하고.... ㅡㅡ;; 봄이 되면서 봄의 불청객인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봄이면 쉽게 창문을 열고 다닐 수가 없기에 집안의 공기는 어느덧 멍군이의 털과 미세한 먼지들은 짱군표 필터 콧털로 정화가 되어서 짱군의 폐로 들어온다. 나 뿐만 아니라 멍군이와 달님이 역시도 쾌적한 공기가 필요할것 같다. 황사온다고 문닫아놓고 비온다고 문닫아 놓고, 자리비웠다고 문닫아놓고, 밤이면 춥다고 문닫고. ㅡㅡ;; 도무지 맑은 공기가 실내공기와 교환할 시간 조차 내어주고 있지 않다. 지금 상황에서 짱군콧털이 하고 있는 필터기능을 해줄 수 있는 공기청정기는 케어스 자연가습 공기청정기(AP-0807DH) 가 제격일듯 싶다. 상부토출구조, 자동오염감지 센서, 운전시간예약기능, 만수/저수 표시 창과 물 보충 표시등, 물 넘침 방지 커버 적용, 무기물 제거 필터등의 기능으로 짱군네에 쾌적한 실내공기 제공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마음을 공기청정기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데, 멍군이와 달님이 너네도 깨끗한 공기를 원하지? 그럼 둘다 공기청정기가 올 수 있게 기도라도 해보렴..^^;;; 짱군네로 들어올 공기 청정기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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