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 용품] 러브하우스[2호] 내부공개 :: 2008/04/06 00:06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케이지 내부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내부에 배변판, 쳇바퀴, 급수기, 은신처등을 놓아 달님이가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게 하였습니다. 먼저 1층이랍니다. 1층에는 먹을거리를 놓아 먹고난 후에는 배변까지 했으면 하는 생각에 화장실도 1층에 두었답니다. 처음 러브하우스에 들어온 달님이가 현재 화장실이 있는 곳에 쉬아를 하길래 그곳에 배송되어 온 화장실을 놓고 소변묻은 신문을 넣어두니 그곳에만 소변을 하더라구요. 영리한 달님이예요... 멍군이도 신문지 냄새가 나면 쉬아를 하던데.. 생각해보면 친칠라들이 참 영리한것 같아요..^^ 1층 왼편에는 또다른 먹을거리인 물을 먹을 수 있게 급수기를 달아놓았습니다. 기린디자인에서는 제작시 필요한 위치에 급수구 구멍을 뚫어줄 수 있다고 했는데, 구석에 달고나니 따로 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기린디자인에서 준 나사를 이용해서 달아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2층에는 오늘 달아놓은 쳇바퀴가 있습니다. 엔토브에서 구매한 쳇바퀴인데요. 아크릴에 구멍하나를 뚫어서 아래와 같이 설치가 되었답니다. 쳇바퀴도 한번 달아놓고 뗄 필요가 없다면 나사를 쓰지않고 바로 옆면에 붙일 수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러브하우스는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이곳저곳에 꾸며보긴 했는데 달님이가 좋아하겠죠? 혹시라도 제가 잘못 두었거나 수정이 필요한 곳은 조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덧.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달님이 사진들입니다. ^^ 덧.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달님이가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전에 좁은 공간에서 생활할때는 좁아서 소리내어 울기도 했는데, 이제는 1층부터 4층까지 신이나서 돌아다니는 아이마냥 즐거워하는것 같았습니다. 덧. 아크릴로 되어 있어서 배변이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털날림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화장실을 하나 더 두어 달님이가 소변은 화장실에서 해결하는 덕분에 청소하기도 한결 쉬워졌답니다. 대신에 모래 목욕하고 달님이가 왔다갔다하면 모래역시 아크릴에 붙는 문제가 있네요. 얼른 미지근한 물에 촉촉히 젖은 걸레나 수건으로 닦아주면 문제가 없지만 잠시동안 달님이 얼굴을 볼 수가 없답니다. 덧. 쳇바퀴나 급수구 관련해서 구멍을 뚫을 경우에 가까운 아크릴 공장이라던지 기린디자인에서 한번 정해놓은 곳에 구멍을 뚫게 되면 다른 곳에 구지 뚫을 필요가 없기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내부공간을 꾸미며 느낀 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참, 아크릴소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깨끗한 환경에서 친칠라들이 자라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