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 이야기] 또다시 아픈 달님이 :: 2008/04/22 20:36아프기전 달님이 2008년 4월 19일 (토) - 한성동물병원 방문 주초부터 달님이 코 주위의 털들이 하나둘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주중에 병원을 갈 수 없다보니, 단지 안타까운 맘에 인터넷만 확인하고 주말에 병원에 방문하기로 했다. 카페에 올라온 증상들을 확인하니 피부병인것 같았다. 털이 송송 빠지고, 코부터 시작해서 눈 주위 심지어는 다른 부위까지 빠진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을 주는 병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토요일 병원을 방문했다. 짱 : 피부병 아닌가요? 병원장님 : 피부병인것 같네요. 짱 : 바로 처방 가능한가요? 병원장 : 발병원인이 여러가지라서 처방이 다르기에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짱 : 그럼 어떤조치가 필요하죠? 병원장 : 곰팡이 배양검사를 하고 1~2주후에 원인을 알고 연락을 드리죠. 짱 : 네... 그럼 공팡이 배양검사 해주세요... 병원에 다녀왔는데 바로 원인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굿사파리에서 링웜약도 사서 발라줘보고, 약국에서 포비돈을 사서 물에 희석시켜 목욕도 시켜주고 있다. 털이 송송 빠져있고, 항상 약을 달고 있는 달님이기에.... 말을 할 수 없어서 속으로 혼자 답답한 달님이기에....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신경 못써주는 달님이기에.......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달님이가 이제는 안아팠으면 하는데.... 피부병이 한달정도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는데.... 말 못하는 달님이에게 너무너무 미안할 뿐이다....... 덧. 핸님 질투하겠네요... 핸님에게도 항상 신경을 써줘야하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