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 용품] ▶케이지▶기린 러브하우스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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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러브하우스 2호

상품가격 : ****
제조회사 : 기린디자인(http://www.kirinpop.com)
제품크기 : 800 * 500 * 1100 (가로*세로*높이, 단위 mm)

기린디자인에서 제작한 러브하우스 2호입니다. 아크릴로 제작되어 털날림을 방지할 수 있는 친칠라용 케이지 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과 케이지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겠습니다.

첫느낌
- 친칠라를 처음 접한것은 3월 초였습니다. 친칠라의 매력에 빠지면서 친칠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익혀나갔고 드디어 3월 초에 친칠라를 입양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 구입한 케이지는 일명국민주택이라고 불리는 페릿용 케이지였습니다. (사이즈 : 600*380*650) 그 후 달님이가 아파서 조그마한 크롬 케이지(사이즈 : 530*280*360)를 구매하였습니다. 두개 모두 철망형이었었죠. 아마도 친칠라용으로 나온 거의 모든 케이지들이 철망형일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카페를 통해 아크릴케이지로 제작된 러브하우스 1호를 눈으로 볼 수 있었고, 운이 좋게 2호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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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확인했듯이 국민주택, 조그마한 크롬케이지에 비하면 러브하우스의 크기는 거대한 진열장의 수준이었답니다. 기린디자인에서 처음으로 보았을때 , '우와'라는 감탄사부터 튀어나오더군요. 아마도 지금까지 사용한 케이지중 가장큰것이 국민주택이었기에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크기가 있는 만큼 한명이 들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차를 통해 기린디자인에서 이미 만들어놓은 완제품을 무사히 집으로 들고오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러브하우스와의 첫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러브하우스 각 부분 소개
상단 아크릴

상단 아크릴

- 상단 아크릴 : 불투명 화이트로 된 상단 아크릴은 러브하우스의 기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가로로 길게 나있는 구멍이 환기구 역할을 합니다. 나사형으로 손으로 쉽게 분리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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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틀 :
러브하우스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알루미늄 틀은 아크릴을 연결해주고 3개의 선반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받침이 되기도 합니다. 육각렌치로 조였다 풀 수 있는 나사로 되어 있어 육각렌치를 이용해 선반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간혹 나사로 인한 상처는 사포를 이용해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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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우 아크릴 :
투명아크릴로 된 좌,우 아크릴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1층에서 모래목욕시 모래가 아크릴 밖으로 튀어 나오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1층에는 환기구를 제하였고, 2,3,4층에 세로로 길게 환기구가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구멍을 뚫어 부착을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http://antove.com 에서 구매한 쳇바퀴를 달기위해 구멍을 하나 뚫었습니다.
멍군이와 달님이는 오늘도 쳇바퀴를 돌리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답니다. ^^ (아크릴에 구멍을 뚫고 싶을 경우 기린디자인과의 협의를 거쳐 배송전 구멍을 뚫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 정면 아크릴 : 정면 아크릴 또한 투명아크릴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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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래로 두개의 문이 있는데, 이 문을 통해 친칠라를 관찰할 수 있고, 사진찍기도 용이하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얼굴을 내민 사진이라든지 내부에 있는 모습들은 모두 넓은 문을 통해 촬영된 것이다. 또한 문고리 역시 아크릴로 되어 있어 쉽게 여닫을 수 있다. 문에도 환기구가 세로로 나있어서 외부와의 공기와의 순환을 돕는다. 결국 위, 정면, 좌,우의 환기구를 통해 외부와의 공기와 순환한다.

- 뒷면 아크릴 : 관찰과 상관이 없는 뒷면은 불투명 화이트 아크릴로 구성되어졌다. 화이트라서 친칠라를 메인에 놓았을때 멋진 사진도 얻을 수 있다. 뒤면의 아크릴은 아크릴 기둥에 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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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판 : 아랫부분에 위치한 배변판은 화이트 투명 아크릴로 되어 있고, 환기구가 있다. 위에서 내려오는 배변을 모두 담아내기에 충분한 사이즈로 되어 있다. 하지만 2호에서는 배변판의 높이가 낮아서 튈 염려가 있기에 3호부터는 아마도 배변판의 높이가 높아질 것 같다. 아침무료 신문 두장을 깔면 신문지가 조금 남는데..이 신문들은 배변판에 담긴 친칠라들의 흔적을 제거할때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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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선반, 바닥판
 : 3개의 선반은 투명아크릴로 되어 있고 철판을 탈부착할 수 있다. 선반은 알루미늄 기둥에 올려놓아 고정시킬수 있는데 어느정도의 무게가 있어서 친칠라가 움직이기에는 쉽지가 않다. 또한 철판은 열처리를 함으로써 철판에 묻은 흔적을 제거하기 쉽고 여름에도 낮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따로 열을 식히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대리석 구매등의 일이 불필요하다.) 선반과 철판의 분리는 손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고, 선반은 각 층의 배변판 역할도 하기에 층별로의 흔적들을 확인할 수가 있다.


장점
- 털날림이 없다 :
아무래도 아크릴케이지의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철망형을 썼을때는 털갈이를 통해 날리는 털을 케이지 안에 잡아두지 못하는데 비해 아크릴케이지는 안에 그대로 담아둘수 있다. 소재가 아크릴로 되어 있어서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고 아크릴에 부착된 상태로 보관(?)이 되고 물로 닦아내면 쉽게 털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친칠라의 배변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도 방지해준다. (철망형에서 무분별하게 밖으로 튀어나오는 배변을 현저히 줄여주었다. )

- 아크릴이라서 한번에 청소 끝!! 일단은 크기가 커서 철망형에 비해 오래걸릴것 같지만 비슷한 사이즈의 철망형과 비교한다면 결코 오래걸리지 않는다. 철망형은 청소시에 철망 하나하나를 닦아주어야 청소를 끝낼수 있는데 비해 아크릴케이지는 물을 뿌려주고 걸래로 한번 닦아주면 끝난다. 철망을 일일히 닦아주는것과 비교한다면 너무나도 손쉬운 작업이 될 것이다.

- 선반의 탈부착이 용이하다. (선반은 어느정도의 무게가 있기에 따로 나사로 고정하지 않고 선반기둥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

- 불투명 화이트 아크릴은 소변의 흔적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소변의 노란색이 화이트와 구분이 잘되 청소할 곳을 알려준다.


단점
- 철망형 케이지가 많이 보급되어 있다보니 철망형 케이지에서 썼던 제품들을 사용하려면 추가적인 일을 해야한다. (기둥이나 케이지 뼈대에 제공된 나사를 달아서 이전에 썼던 물건들을 부착할 수 있게 해야된다. 또한 http://antove.com 에서 구입한 친칠라용 쳇바퀴의 부착시 구멍을 뚫어야함)

아크릴 케이지를 망설이시는 부분중의 한부분이 호환성도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지들이 철장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아크릴케이지와의 호환성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있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국민주택에 달려있던 해먹이라던지, 기타 물품에 대한 사용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 꼭 필요하다면 어떠한 방법(구멍을 뚫고 나사 작업)을 써서라도 부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주 옮겨야한다면 불편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아크릴 케이지만의 장점으로 충분히 커버될것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아크릴케이지의 자유도와 털날림 방지등등으로 말이죠.

아크릴이라서 느낄수 있는 장점들. 국내에서 생산된 친칠라 케이지중 최고의 제품. 아이들의 관찰용과 학습용으로도 최고의 제품 등의 부분들이 여러분들을 아크릴의 세계로 눈을 돌릴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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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매 장 02)918-2221
담당자 : 과 장 최승남 H.P 010-3977-3253
홈페이지 : http://www.kirinp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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