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군입니다. ^^
모처럼만에 핸님과 함께 나들이를 했습니다. 오늘은 햇볕의 따스함(?)에 고마워 쓰러질뻔 했죠. 어찌나 덥던지요......헥헥거리며 다녔다는.........
오늘의 주 나들이 코스는 잠실야구장이었습니다. 한화가 모처럼만에 LG와 경기하기 위해 서울에 올라온 날이었습니다. 한화의 잠실 주말 첫 원정경기였고, 이를 알게된 짱군은 바로 핸님의 허락을 받았지요..^^
전날에 미리 야구의 시작이 오후 5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오후 5시까지의 계획이 필요했고, 핸님과 짱군은 이러쿵 저러쿵 계획을 짜고 실행하게 되었답니다.
오늘의 첫번째 코스는 삼계탕이었습니다. 요즘에 날이 너무 더워서 체력이 떨어진 짱군. 그리고 닭의 힘으로 살아가는 핸님. 모두에겐 닭이 제격이었습니다.
예전에 송파에서 회사를 다닐때 찍어두었던 한방 삼계탕 집에 가서 삼계탕 한그릇을 뚝딱 했습니다. 회사에 다닐때는 한방삼계탕집의 손님들이 너무도 많았기에 점심시간에 가서 먹는 다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였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여유있게 삼계탕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같이 나와준
인삼주도 한잔씩~~~~!! 캬~~~아~~!!!
삼계탕을 먹고 나오니~ 시간이 조금 남더군요. 조금 걸어서
석촌 호수길을 따라 잠실역쪽으로 이동을 했지요.
석촌호수는 너무나도 평화로워보였답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서 덩달아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장난스런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아웃포커싱으로 찍어본다고 짱군의 희생양이 된 나뭇잎~!!
잠시나마 마음을 편안하게 달래고 힘차게 응원할 야구장으로 몸을 옮겼습니다. 근데 날이 너무도 덥네요....
아~~ 덥다 더워~~!!! (응원 어찌할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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